evos world김요그의 세이브에 웅권과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4분과 8분 두 골로 화답했다
evolution gaming group그는 이날 4-4-2 포메이션으로 선발 출전해 손흥민과 구자철(아우크스부르크)을 투톱으로 전방에 배치했다
evolution latvia무승부로 함께 16강에 진출한 두 팀은 경기 내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하고 관중들의 야유를 받으며 결국 대회 사상 처음으로 0-0 무승부를 기록했다
에볼루션 코리아전반 13분 무토 요시노리의 중거리 슈팅이 상대를 위협했지만 득점 기회를 잡기 힘들었다